2016년 [안녕! 베들레헴]을 시작으로,

현재까지 [어린이 전문 동화 출판사]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.

우리는 멈추지 않고 항상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'그로우 업grow up' 이라고 지었습니다.

아이들이 하루 하루 성장 할 때, 몸만 성장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,

영혼도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판을 시작했습니다.

성경을 헬라적 접근 방식이 아닌 [히브리 방식]으로 접근하는 책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.

히브리어로 쓰여진 성경은 언어뿐 아니라 문화와 사회까지 알아야 훨씬 더 본질적으로 접근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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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SFAT의 이경조 감독은 아트 디렉터 '이준일' 디자이너 '백현주'와 함께 그로우업을 시작했습니다.

​여전히 그로우업은 활동중이며, 앞으로 아이들에게 성경을 더 본질적으로 접근 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.

그로우업 출판사가 있었기에 지금의 쯔팟이 존재합니다.

​우리는 한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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